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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탑, ‘참 좋은 시절’ 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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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드롭탑(DROPTOP, 대표 정유성, www.cafedroptop.com)은 넓고 아늑한 실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드라마 제작사에서 먼저 제작 지원 및 장소 협찬 제안이 있을 정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드롭탑은 그동안 ‘야왕’, ‘예쁜 남자’ 등 화제의 드라마에 참여해 왔다. 특히, ‘참 좋은 시절’ 제작 지원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다 이순신’, ’왕가네 식구들’에 이어 세 편 연속 시청률 높은 KBS 2TV 주말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게 됐다.



22일 첫 선을 보일 ‘참 좋은 시절’은 이서진, 김희선 주연의 50부작으로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장해 15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로 각박한 생활 속에 잠시 잊고 있던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드라마다.

‘참 좋은 시절’은 ‘미안한다 사랑한다’ ‘이 죽일 놈의 사랑’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을 집필한 이경희 작가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김지원 PD가 다시 의기투합해 주목 받고 있는 작품으로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참 좋은 시절’은 경주 올 로케 촬영으로 진행되며, 최근 오픈한 드롭탑 경주황남점이 이 드라마의 주요 무대로 등장할 예정이다. 드롭탑 경주황남점은 경주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전통 한옥 외관과 인테리어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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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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