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희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시장에서는 GS건설의 재무구조 취약과 실적 리스크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차환이 쉽지 않았거나 이자율을 터무니없이 높게 요구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유상증자로 미착공 PF를 자산화하는 전략을 택한 듯 하다”고 분석했습니다.
ADVERTISEMENT
또 “GS건설이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하고 1조원 규모의 자산을 매각하면, 부채 비율은 219%까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박 연구원은 “회사채 상환까지 이어지는 부채비율이 감소한다”며 “또한 미착공 PF 전액인수는 부채비율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경쟁사대비 할인을 받은 이유로 리스크 감소 현상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