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기관 매수 불구 상승폭 제한적
코스닥 소폭 하락, 외국인 기관 동반 매도
장초반 195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도 불구하고 상승폭은 제한적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금융주가 반등폭을 확대중이다.
신한지주를 중심으로한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세가 집중되는 가운데 여타 금융지주사들도 4~5%대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조선주 역시 대우조선해양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다만, 현대모비스가 외국계 순매도 상위 창구 1위 자리를 지키며 3%이상의 조정권이다.
코스닥 시장은 1포인트 안팍의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총 상위 종목들 가운데 서울반도체와 파라다이스가 상승반전하고,
전 거래일 하락마감했던 CJ E&M 이 2%이상 반등하며 36,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장비 관련주들이 여전히 하락률하위테마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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