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625.93

  • 177.97
  • 2.62%
코스닥

892.27

  • 6.16
  • 0.69%
1/3

피 내지 않는 수술‥올림푸스 '썬더비트'로 혁신 이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피 내지 않는 수술‥올림푸스 `썬더비트`로 혁신 이끈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술을 할 때 피가 나오지 않는 `무혈(無血)수술`을 한 단계 빠르게 해줄 제품이 나왔습니다.
    올림푸스는 절단(Cutting)과 동시에 응고(Coagulation)가 가능한 복강경 수술 장비 `썬더비트(Thunder Beat)`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썬더비트는 고주파 에너지에 의한 응고 작업과 초음파 에너지에 의한 빠른 절개가 동시에 가능해 한 번의 조작만으로도 수술이 가능합니다.
    고주파 에너지는 지혈 능력은 탁월하지만 조직 절개에 시간 소모가 많다는 단점이 있었던 반면 초음파 에너지는 지혈이 되면서 동시에 잘리는게 가능하지만 지혈 능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올림푸스는 이 두 가지 에너지를 통합해 빠른 절단과 동시에 즉각적인 조직 응고와 혈관 봉합을 가능하게 해 수술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고 밝혔습니다.
    타마이 타케시 올림푸스한국 본부장은 "수술 속도가 평균적으로 1/3정도 단축됐다"며 "진단에서 치료까지 커버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외에도 올림푸스는 세계 최초로 100도 편향팁을 탑재한 `엔도아이 플렉스 3D(Endo Eye)` 복강경(laparoscope)을 선보였습니다
    엔도아이 플랙스 3D는 기존의 복강경 수술에서 한계점으로 지적되었던 `원근감`부족, 즉 안쪽의 깊이를 정확히 알아낼 수 없었던 약점을 극복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사이토 요시타케 올림푸스 의료사업본부장은 "지금까지 3D 이미지를 표시하는 기계가 많이 있지만 자유자재로 움직이기는 힘들었다"며 "짧은 시간에 출혈을 멈추게 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였고 우리는 그것을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