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빌리지가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의 금메달을 기원하는 의미로 유명 골프 브랜드들과 함께 최대 90%라는 파격적인 폭탄 할인을 적용하는 `골프 패밀리 세일` 행사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퍼스트빌리지`가 진행해 화제가 된 마케팅 중에서도 가장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이번 `골프 패밀리 세일`은 고가이자 인기 브랜드인 나이키 골프 웨어에 90%라는 파격적인 폭탄 할인률을 적용하는 전무후무한 마케팅으로 나이키 골프웨어가 9,800원 나이키 골프화가 7,800원에 판매한다.
퍼스트빌리지의 `골프 패밀리 세일`은 소치 동계올림픽 선수단의 금메달을 기원하는 의미로 동계올림픽의 골든위크 기간인 2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최대 90%라는 파격적인 할인률을 적용하며 나이키 골프 뿐만 아니라 닥스골프, 헤지스골프, JDX, 슈페리어, 아놀드 파마, 엘레강스 스포츠 등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며 주력 상품 대부분이 90% 폭탄 할인, 일부 신상품도 80% 할인되며 스포츠 대표 브랜드인 뉴발란스, 아디다스, 나이키 등 스포츠 운동화도 60% 세일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기능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골프웨어를 한번쯤 입어보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 망설이던 아웃도어 고객층과 일반인들이 고가의 골프웨어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한 이번 `골프 패밀리 세일` 기간 동안에는 골프 브랜드 뿐만 아니라 스포츠 대표 브랜드인 뉴발란스, 나이키, 아디다스 운동화까지도 60% 할인된 가격으로 함께 구매 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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