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폭설로 피해를 입은 강원 영동지역 복구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이트진로 강릉지점 직원들은 피해복구 지역을 방문해 먹는샘물 석수·퓨리스, 기능성 음료인 홍삼수 1만 병과 간식을 복구·제설 작업에 참여한 군 장병과 경찰, 자원봉사자에게 전달했습니다.
하이트진로 본사와 강원도 지역 지점 임직원들은 구조단을 구성해 제설작업에도 직접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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