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컬링 선수 이슬비, 유치원 교사 출신답게 앳된 외모 눈길 "26살 맞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 여자 컬링 대표 이슬비 선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미성(36)-김지선(27)-이슬비(26)-김은지(24)-엄민지(23)로 구성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큐브 컬링 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예선 1차전에서 일본을 12-7로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대표 선수 중 이슬비는 뛰어난 실력과 앳된 외모로 당찬 경기를 선보여 경기를 시청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슬비는 고교 시절 컬링선수로 활동하다 팀이 해체돼 할 수 없이 컬링을 중단하고 유치원 교사로 전향해 근무한 이력이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컬링 선수 이슬비 경력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슬비, 유치원 교사에서 컬링 선수로.. 특이한 이력이다" "이슬비 선수, 컬링 선수가 더 잘어울려요" "컬링 선수 이슬비, 유치원 교사 시절도 귀여웠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