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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3일부터 '아파트관리 주민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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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3일부터 `아파트관리 주민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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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관리비 거품을 빼고, 갈등을 줄이는 `맑은 아파트 만들기` 추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 상반기 아파트관리 주민학교를 개설·운영한다.

    `아파트관리 주민학교`에서는 아파트 입주민과 관리사무소장 등을 대상으로 아파트관리 관계 법령과 제도, 관리비 구성항목과 절감방안, 관리비 회계처리 방법, 층간소음 예방법과 해결방안 등을 강의한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서울시 아파트가 투명하게 관리되고, 관리비가 절감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아파트관리 주민학교`는 올해 상·하반기 총 2회 실시될 예정으로, 상반기 교육은 오는 13일부터 3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서울시청에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상반기 교육에서는 주택법 분야에 경력과 현장 경험이 있는 변호사, 아파트 관리비 회계에 정통한 공인중계사, 실제 현장에서 관리비 절감 성과를 보인 주택관리사 등 관련분야 전문가가 직접 강의와 생생한 현장의 사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문가 강의와 더불어 동작구 본동삼성래미안아파트의 주민참여를 통한 투명한 관리 사례와 성북구 석관두산아파트 관리비 절감 사례 등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의 그동안의 노력과 성공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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