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습니다.
10일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3% 오른 1만4647.83엔 거래를 시작해습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는 경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강화되며 주간단위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엔/달러 환율은 재차 102엔대에 복귀, 수출주에 대한 투자 매력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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