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블링(장원, 이현)이 서울 강남구 한 스튜디오에서 2집 `렛츠꼬끼오` 녹음을 진행하고 있다.
3월초 발매될 2집 치킨송 `렛츠꼬끼오`는 MBC 20기 개그우먼 맹승지, 김상희가 피처링을 도왔다. `제2의 기부천사 김장훈`을 꿈꾸는 그룹 마블링은 이번 앨범의 수익금을 독거노인, 결식아동,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평화비 건립에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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