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3.59

  • 6.97
  • 0.17%
코스닥

926.11

  • 6.48
  • 0.69%
1/3

서울 전세가율 60% 첫 돌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울 전세가율 60% 첫 돌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이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부동산114는 5일 지난해말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이 60.4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 자치구별 중에서는 성북이 69.97%로 조만간 70%을 돌파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어 금천(67.62%), 관악(67.50%), 구로(66.99%), 동대문(66.74%), 서대문(66.71%), 강서(66.71%) 등이 높았다. 이들 지역의 경우 중소형 아파트가 많고 주요 업무시설과 가까운데다 교통 여건도 비교적 좋아 전세수요가 크게 몰렸다.

    경기도는 지난해 6월 60%를 이미 넘어섰고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은 지난해 5월 70%를 넘어섰다.

    이중 광주가 78.27%로 가장 높고 이어 대구(75.84%), 경북(73.73%), 전북(73.69%), 전남(72.87%), 대전(71.57%), 충남(70.85%), 충북(70.51%) 순으로 70%를 넘어섰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