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명품 ㈜광주요(대표 조태권, www.kwangjuyo.co.kr)가 자연의 빛깔을 담은 `4색(色) 커피잔과 에스프레소잔`을 출시합니다.
다양한 쓰임과 실용성에 감각을 더한 캐주얼 라인(Casual Line)의 신제품으로 손 물레 느낌을 그대로 살린 자연스러운 질감과 소박한 형태미가 돋보입니다.
미송(솔빛)/미설(눈빛)/미솜(솜빛)/미율(밤빛) 등 4가지 천연 컬러가 클래식과 포멀한 테이블 등 어떤 자리와도 잘 어울리고,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잔과 받침의 컬러를 믹스&매치(Mix & Match)하여 나만의 커피잔을 만들 수 있습니다. 화학안료가 아닌 천연광물에서 얻은 100% 천연유약을 이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컬러 선택이 가능한 2조, 4조 세트 구성으로 새봄을 맞아 결혼과 이사 선물용으로 제격. 가격은 잔과 받침이 구성된 커피잔 △1조 3만 원, △2조 세트 6만 원, △4조 세트 12만원이며, 에스프레소잔은 △1조 2만2천원, △2조 세트 4만4천원, △4조 세트 8만8천원.
전국 백화점(신세계, 현대) 광주요 매장과 직영점(경기 이천점, 서울 가회점, 서울 한남점, 부산점) 및 온라인몰(www.ekwangjuyo.com)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문의: 02-3440-8662)
전수진 도자영업 총괄 부장은 "지난해 런칭한 캐주얼 라인은 젊은 감각의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20~30대 젊은 층으로부터 기대 이상의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캐주얼 생활도자 브랜드로서 성장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전통도자의 생활화를 추구하는 광주요는 옛 도자의 예술성을 살린 클래식 라인(New Classic Line)과 조선 백자의 순수함을 담은 모던 라인(Modern Line), 누구나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에 중점을 둔 캐주얼 라인(Casual Line)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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