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의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했지만 올해 실적 가이던스는 보수적으로 산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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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동사가 제시한 2014년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4,16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 대비 17%, 14% 낮은 수준으로 이는 지난 해 인식한 일회성 비용요소 해소, 중국 건설장비와 엔진부문 실적개선 가능성 감안 시, 동사의 올해 가이던스는 다소 보수적인 가정하에 산출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중국 굴삭기 판매량이 지난 해 4월부터 전년 동기대비 양(+)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은, 2014년 이익개선의 가시성을 높여주는 부분이라며 기존 영업이익추정치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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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원은 GDR발행으로 유입된 현금을 통한 유이자 부채 감축, 자산재평가에 따른 부채비율 하락이 동사의 자금조달 비용을 낮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