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 경주마 시물레이션 게임 `더비임팩트`가 국내에 첫 선을 보입니다.
`더비임팩트`는 일본의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 `Ateam`이 지난해 5월 출시한 게임으로
NHN엔터테인먼트의 TOAST에서 국내서비스를 진행합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더비임팩트`의 유료화 구조를 변경하고 툴 팁 기능을 추가하는 등 한국 유저들을 위한 현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존하는 경주마와 기수, 경기장을 완벽하게 구현했고 ‘카메라 판독’ 시스템이나 ‘날씨’와 ‘밤낮’ 등 다양한 연출을 통해 실제 경마장과 유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전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경주마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더비임팩트`의 사전 등록을 원하는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
http://brand.smart.hangame.com/promotion/derbyImpact.nhn)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