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RITISH AMERICAN TOBACCO KOREA-BAT 코리아)가 더욱 프리미엄한 디자인으로 변신한 `던힐 파인컷 수퍼슬림(Dunhill Fine Cut Super Slims)` 제품을 출시합니다.
초슬림 담배시장에 신선한 감각을 불어 넣을 이번 제품은 BAT 그룹 중 한국에서 최초로 출시되어 세계 시장을 리드할 예정입니다. 해당되는 제품은 `던힐 파인컷 1mg`, 던힐 파인컷 라이트`, `던힐 파인컷 프로스트, `던힐 파인컷 0.1mg` 등 총 4종.
이 중 `던힐 파인컷 라이트`와 `던힐 파인컷 프로스트`는 던힐 블렌드 마스터의 손길을 통해 새로운 맛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미국 메릴랜드 주에서만 재배되는 희소한 담뱃잎을 사용해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맛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던힐 라이트`는 국내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해 수퍼슬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3mg에서 4mg로 타르 함량을 바꿔 출시하고, `던힐 파인컷 프로스트`는 부드러운 블렌딩과 상쾌한 맛의 조화를 최상으로 높였습니다.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화이트 가죽 질감을 테마로 선보이는 팩 디자인은 던힐 고유의 세련미와 프리미엄한 감각을 표현했습니다. 기품 있는 젠틀맨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더욱 섬세해진 던힐 고유의 문장과 로고를 패키지 중앙에 배치하고, 각 제품에 어울리는 실버(1.0mg), 블루(라이트), 그린(프로스트), 샴페인 골드(0.1mg)의 4가지 색상으로 테두리를 마감했습니다. 팩의 윗 부분에는 런던의 상징물인 빅벤(Big Ben)과 거리풍경을 은은한 색감으로 삽입해 팩 디자인에 섬세함을 더했습니다.
가이 멜드럼(Guy Meldrum) BAT 코리아 사장은 "초슬림 제품군이 국내 전체 담배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0% 가까이 되며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던힐 파인컷 수퍼슬림` 제품이 차원이 다른 새로운 스타일과 업그레이드된 맛으로 초슬림 제품을 즐기는 성인 흡연자들을 매료시키리라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BAT 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던힐 파인컷 1mg`, `던힐 파인컷 라이트`, `던힐 파인컷 프로스트`, `던힐 파인컷 0.1mg` 의 타르 함량은 각각1mg, 4mg, 1mg, 0.1mg이며, 소비자 가격은 모두 2천500원.
1902년 설립된 BAT 그룹은 전 세계 180여 개국에서 사업 활동을 하고 있는 세계적인 담배 회사. BAT 코리아는 1990년 국내 법인을 설립한 이래 주력 브랜드인 `던힐(Dunhill)`, `켄트(KENT)`, `럭키스트라이크(Lucky Strike)`, `보그(Vogue)`를 판매하고 있다. 임직원 수는 1천여 명이며, 경남 사천에 생산 공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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