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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1,080원대로 급등...美 테이퍼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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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두번째로 테이퍼링에 나선 영향으로 달러-원 환율이 급등세로 출발하고 있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0.6원 급등한 1,081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역외시장에서는 달러 매도를 의미하는 소폭의 픽싱 매도세를 기록했지만 설 연휴 휴장에 따라 서울시장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미국 Fed는 지난 30일 새벽 채권매입규모를 다음달부터 추가로 100억달러 축소하기로 결정했고 역외 NDF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곧바로 1,080원대로 치솟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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