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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국민대-텍사스주립대 공동연구센터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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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내일(4일) 국민대학교 학술회의장에서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 신규과제로 선정된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합니다.

공동연구센터는 국민대학교와 텍사스주립대학교(달라스대학교)가 함께 참여해 연구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지수 국민대학교 총장과 다기능 유연소자 연구로 유명한 텍사스주립대의 브루스 그네이드( B. Gnade) 부총장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다기능 유연소자는 기존 소자의 한계를 극복하고 한 소자 내에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 인간친화형 미래 스마트 소자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기능 유연소자를 활용하면 신체에 착용한 후 체온과 맥박을 읽어 의사에게 전송할 수 있으며 유해 미세 먼지나 방사능 조사량을 측정해 경보를 울릴 수도 있습니다.

‘해외우수연구기관유치사업’은 해외우수 연구자원이 유입되는 공동연구센터를 국내에 설치해 원천기술 확보 및 글로벌 R&D 허브기반을 구축하고자 2005년부터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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