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진표 아내 윤주련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2`에는 새롭게 합류한 김진표와 김진표의 딸 김규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김진표 아내 윤주련의 모습도 살짝 공개됐다. 윤주련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윤주련의 과거 사진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윤주련은 지난 해 10월 블로그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주련과 아들 민건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윤주련은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주련 운동복 입은 모습도 예쁘네" "윤주련 아들도 훈훈하다" "윤주련 아들과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윤주련 미모가 여전하다" "윤주련 나이를 먹지 않은 듯" "윤주련 사진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주련은 1982년생으로 지난 2002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애정만세 2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바 있다. 2008년 김진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민건, 딸 규원을 두고 있다.(사진=윤주련 블로그)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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