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증후군을 우려하고 있는 주부들 사이에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신개념 목 지압기`푸리넥`은 목에 있는 4곳의 경혈과 4곳의 보조경혈을 전문가의 손길과 똑 같은 지압을 통해 자연스럽게 목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푸리넥`은 전기적 구동장치나 동력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목을 지압하도록 했다. 따라서 사용에 따른 유지비용이 전혀 들지 않으며, 잔고장의 우려가 없는 것이 장점 입니다.
수백 회의 임상실험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된 `푸리넥`은 △경추지압장치(특허 제 10-0935803호, 2009년 12월29일 등록) △경추용지압기(특허 제 10-0984026호, 2010년 9월17일 등록) △지압장치(특허 제 10-0947839호, 2010년 3월9일 등록)등 국내 특허 3건을 획득하고, 미국 FDA에서 메디컬디바이스로 인증 받았습니다.
(사)세계대체요법학회의 검증과 미국 FDA로부터 특허 인증을 받은 `푸리넥`은 목 근육통이나 오십견, 척추측만증, 손가락 저림, 엘보의 통증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단순히 고통을 줄이는 일시적인 효과가 아닌 치유의 개념으로 다가가고 있어 각광 받고 있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겐 정말 안성맞춤의 운동의료기구인 셈.
차일환 회장은 "목 디스크 환자들이 `푸리넥`을 사용한 직후, 목이 안 돌아가던 사람이 목이 돌아가고, 팔이 안 올라가던 사람이 팔이 올라가는 효과를 즉석에서 보면서 빠른 입소문이 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아. 이어 "지압은 말 그대로 사람이 손가락의 힘을 이용해 적절한 압력을 가하는 행위이다. 지압을 하는 사람이 쉽게 지치고 피로해지는데다 전문가도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런 현실에서 전문가가 지압하는 것과 똑 같은 효과를 내는 지압기를 만든 것이 바로 `푸리넥`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문의 : 푸리넥 Tel. 02-584-1482~3 / www.freenec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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