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뉴욕증시 마감] 기업실적 부담 속 '혼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뉴욕증시 마감] 기업실적 부담 속 `혼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이번주 첫 거래를 마쳤습니다. 경제지표 발표가 부재한 가운데 엇갈린 기업들의 실적이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테이퍼링 규모가 확대될 것이란 우려도 반영됐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대비 44.12포인트, 0.27% 하락한 1만6414.44을, S&P 500지수는 5.10포인트, 0.28% 오른 1843.80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나스닥지수는 28.18포인트, 0.67% 상승한 4225.76을 기록하며 13년만에 고점 부근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업 실적은 엇갈렸습니다. 존슨앤존슨의 지난 4분기 순익은 시장 예상을 넘어섰지만 향후 전망치가 시장 예상을 하회하며 1% 넘게 내렸습니다.

    흑자 전환에 성공한 통신주, 버라이즌 역시 1%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 IMF의 글로벌 성장 전망 상향 조정 소식은 이미 예고된 호재였던 만큼 큰 영향력은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장 중 3대지수를 일제히 하락 반전하게한 이슈는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였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르면 다음주로 예정된 공개시장위원회에서 양적완화 축소 규모를 추가로 확대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종목 가운데 블랙베리는 새로운 최고경영자가 회사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끌 것이라는 기대감과 미국 국방부에 납품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맞물리며 10% 전후의 강세를 연출했습니다.


    애플은 소시에떼제네랄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서 1% 이상 올랐고, 실적 발표를 앞둔 AMD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알코아는 JP모간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 소식에 6%대 오름폭을 나타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