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상품을 잇달아 출시해온 와우스탁론이 갑오년(甲午年) 새해를 맞아
대신증권과 연계한 신상품을 내놓았다.
와우스탁론은 20일 대신증권과 처음으로 업무협력을 통해 스탁론 상품을 개발, 오픈하고 고객 불편사항이었던 연장수수료 등을 없애는 스탁론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신증권 고객이 주식자금 대출을 위해서는 계좌를 다른 증권사로 이전이 불가피, 추가 수수료 등의 부담이 있었으나 기존 대신계좌를 사용하면서도 낮은 금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와우스탁론은 지난해 업계 최저금리인 3.9% 상품을 내놓아 스탁론 이용자들의 관심을 끈데 이어 올해도 개인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누구나 업계 최저인 연 3.5% 상품을 오픈, 고객들의 편의제공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또 이용고객에 대해 매매수수료 무료(일부 증권사에 한함) 이벤트를 진행중이어서 단기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와우넷 종목추천 서비스와 골드플러스, 와우스탁킹 무료이용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와우스탁론 상품은 본인자금의 400%, 최대 3억원까지 대출 가능하고 6개월 단위로 최대 5년까지 대출 연장도 허용되며 증권사 신용대출보다 사용기간과 금리도 유리하다.
증권사 신용, 예탁담보 ,미수(동결) 계좌도 주식 매도나 증권사 변경 없이 스탁론 계좌로 편입 가능한 대환상품도 인기다. 와우스탁론(
www.wowsl.co.kr) 문의는 1599-0050으로 24시간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