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원/엔 환율, 올해 900원대 중반까지 하락 전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해 연평균 원/엔 환율이 전년보다 26%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원/엔 환율이 올해 900원대 중반까지 떨어지는 등 상당기간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LG경제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올해 원/달러 환율은 평균 달러당 1천30원 수준이 예상되고 원/엔 환율은 올해 100엔당 900원대 중반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연구원은 "구매력 평가 환율을 기준으로 볼 때 원화는 완만한 절상추세가 이어지는 반면, 엔화는 균형 수준 아래로의 약세 흐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