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현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겠지만 올해는 요율 인상 부재와, VOD 가격 인상 및 홀드백 연장으로 견조한 이익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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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연구원은 동사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0%, 58% 증가한 555억원, 47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하는 실적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그러나 동사가 선제적 투자했던 `상속자들`은 높은 투자금액에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투자수익률이 높을 수 있는 드라마에 대한 선제적 투자는 SBS와 제작사에 대한 요율 상승을 일정부분 방어할 수 있고, 1,000억원에 가까운 현금을 투자해 투하자본수익율(ROIC)를 높이는 방안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