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의 섹시 유닛 레인보우 블랙이 20일 신곡 `차차`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화제다.
티저에서부터 파격적인 전신 스캔으로 눈길을 끈 레인보우블랙 오승아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레인보우블랙 자켓 촬영 미공개 스틸컷 공개!`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 네 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선 검은 핫팬츠와 가터벨트, 허리가 드러나는 톱을 입은 레인보우블랙의 잘록한 허리와 복근, 풍만한 S라인을 그대로 볼 수 있다.
네티즌들은 "레인보우블랙, 볼수록 더 섹시하네", "레인보우블랙, 여자가 봐도 예쁘더라", "레인보우블랙, 오늘 쇼케이스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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