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은 매력적인 배당 지급을 지속하면서도 높은 이익성장을 보이고 있는 유럽의 글로벌 기업들에 투자한다. 유럽 주식에 투자하면서도 안정적인 인컴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안정적인 배당수익과 자본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피델리티는 유럽 배당주의 타 선진국 배당주 및 타 투자자산 대비 우수한 수익률에 주목하고 있다.
유럽 기업들의 최근 15년간 배당수익률은 평균 3% 대 수준으로 글로벌(2.2%), 미국(1.8%), 일본(1.4%) 등 타 지역에 비해 높았다. (데이터 스트림, 2013년 12월 2일 기준)
유럽 기업들의 현재 배당수익률 역시 3.4%로 최근 15년 평균을 웃도는 높은 수준이다.
유로존의 경기 회복세와 더불어 유럽 기업들의 펀더멘털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점 역시 유럽 배당주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이다.
유럽 기업들의 현금보유량은 10년 전에 비해 두 배 수준으로 증가했으며, 부채 비율도 현 40% 수준에서 2016년에는 절반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자료: UBS, Based on UBS European Universe ex-Financials, 2013년 9월 30일 기준)
이 펀드가 재투자하는 `피델리티 펀드 - 피델리티 유럽 배당 펀드(Fidelity Funds-European Dividend Fund)`는 마이클 클락(Michael Clark) 포트폴리오 매니저의 운용 하에 2010년 11월 설정 이후 28.3%의 누적수익률(2013년 11월 말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 펀드의 연 배당수익률은 4.1%(2013년 9월 말 기준)이며, 스위스의 로슈(제약), 노바티스(제약), 네슬레(식품), 영국의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제약) 등 유럽 지역 내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에 투자하고 있다. (2013년 10월 말 기준)
마이클 리드 피델리티 자산운용 대표는 "지난 해 피델리티가 국내 최초로 글로벌 배당 인컴 펀드를 소개한 이후 저금리 시대의 투자 대안으로 해외 고배당주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졌다.
이에 피델리티는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투자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두 번째 해외 배당주 펀드인 `피델리티 유럽 배당 인컴 펀드`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리드 대표는 "유럽 기업들의 실적개선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자본지출 전망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또한 유럽 주식은 타 지역에 비해 경기조정주가수익비율 등의 기준으로 볼 때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다.
따라서 성장이 기대되는 유럽의 기업들, 특히 지속가능한 고배당을 지급하는 우량주에 투자하는 것은 매우 안정적이면서도 매력적인 투자수단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델리티 유럽 배당 인컴 펀드`는 1월 20일부터 신한금융투자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판매사는 향후 추가될 예정이다. 매월 분배금을 현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월지급식과 배당금을 재투자하여 중장기적으로 더 높은 투자 성과를 추구할 수 있는 일반형 중 선택해 투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