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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기술·사업소 중심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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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사장 김병일)은 관리·본사 중심에서 기술·사업소 중심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개편 내용을 보면 주요 고객사인 한전, 발전사 지방이전에 대비하고 조직 효율화를 위해 본사 5개팀을 감축하고 본사 정원의 20%를 감축해 사업소에 전진배치했습니다.

또 전력IT 기능을 강화하고 조직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정보시스템사업처를 전력IT사업처로, 영업IT사업처를 전력판매IT사업처로 명칭을 변경하고, 차세대전력판매시스템팀을 신설했습니다.

지사 내에서 통신사업팀과 배전사업팀으로 구분해 운영해오던 업무를 통합함으로써 기술 융복합이라는 사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멀티플레이어 기술인력 양성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했습니다.

이밖에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질경영조직을 사장직할로 전환해 품질경영의 내재화를 추진하고, 연구개발 기능을 일원화해 전력IT연구원으로 통합·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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