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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기원 서유리 VS 결혼 소식 전한 쿨 유리, 섹시 몸매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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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와 그룹 쿨의 멤버 유리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라는 글을 남겨 축구선수 호날두의 발롱도르 수상을 기원했다.

서유리는 호날두 응원 메시지와 함께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찍은 아찔한 셀카를 올려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서유리의 트위터 글을 본 네티즌들은 “서유리 축구 광팬이구나”, “서유리 몸매 장난 아니네”,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할까?”, "발롱도르 누가 탈까", "서유리 발롱도르도 알고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2월 결혼하는 그룹 쿨의 유리의 과거 비키니 사진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13일 유리의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 측은 "유리가 다음달 22일, 6세 연하의 골프선수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식장을 알아보고 있다"며 유리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유리의 예비 신랑은 6세 연하로 미국에서 골프선수 겸 골프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쿨 유리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쿨 유리 결혼, 축하해요~”, “쿨 유리 결혼, 신랑 궁금하다”, “쿨 유리 결혼, 축가는 이재훈이 부르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리 결혼 소식과 함께 유리가 과거에 찍었던 비키니 사진도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사진 속 유리는 넓게 트인 바닷가를 배경으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유리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서유리 페이스북/유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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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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