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실투자금 2,500만원의 소액투자로 노후대책 마련
골드스타타워는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동암역 1분 거리인 역세권에서 도시형 생활주택을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골드스타타워는 인천메트로 본사가 바로 옆에 있는데다 국철 1호선 동암역 급행 정거역이며, 인천 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인근에 있는 더블역세권의 프리미엄을 안고 있다.
동암역 인근 원룸 및 오피스텔이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50만원 수준의 시세를 이루고 있어, 골드스타타워를 1억에 4채 분양 받을 경우 부동산 투자로 年14%라는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골드스타타워는 지하1층~지상10층 연면적 26,776m2, 총 99가구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오픈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2013년 12월말에 준공 완료했다.
주변에 인천메트로, 인천교통 정보센터, 치안센터 등의 관공서와 올리브백화점, 홈플러스, 간석시장, 길병원이 있고 밀집된 고정 유통, 상권의 최적지로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전 세대 개별등기, 1가구 2주택 무관, 취?등록세 면제, 종부세 합산 면제, 재산세 면제, 양도소득세 최대 50%감면, 잔금대출 등의 풍부한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세련된 도시적 감각으로 설계된 내부공간에 풀 옵션으로 옷장, 신발장, 책상,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TV, 가스쿡탑, 빨래건조대 등이 기본 제공되며, 1층 상가에 부동산이 있어 임대관리를 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골드스타타워는 선 시공, 후 분양으로 투자의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잔금과 동시에 개별등기를 완료하고 바로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확실한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라며 “준공 후 방문자가 몰리고 있어 서둘러야 좋은 호수를 배정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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