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8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싱글녀 이지혜의 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공개된 이지혜의 집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화이트톤 인테리어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지혜의 집에는 CCTV가 설치돼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이지혜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나가면 애들이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 않냐, 사고가 날 수도 있다"라며 CCTV 설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혜 집공개 정말 깔끔하다" "이지혜 집공개 부러워" "이지혜 집공개 CCTV 애견 때문이었구나~" "이지혜 집공개 강아지들 귀엽다" "이지혜 집공개 잘 꾸며놓은 것 같다" "이지혜 집공개 좋아 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집밥의 여왕`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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