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임지혜는 작년 10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를 앞두고. 신났네 신났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세 사람은 짧은 상하의를 입은 채로 화장실과 대기실에서 아찔한 셀카를 찍었다. 이들은 라운드걸다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남심을 흔들었다.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송가연, 몸매 너무 좋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격투도 잘하는데 미모까지 대박", "주먹이 운다 송가연, 몸매 짱! 끼리끼리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셋다 몸매 비결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빼어난 미모를 겸비한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로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