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22.27

  • 167.78
  • 3.13%
코스닥

1,125.99

  • 11.12
  • 1.00%
1/4

다마스·라보 경상용차 부활한다...언제부터 살수 있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다마스·라보 경상용차 부활한다...언제부터 살수 있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영세사업자 생계형 차량으로 사랑받은 한국GM의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가 이르면 오는 7월부터 다시 생산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일부 자동차 안전기준과 환경기준을 다마스와 라보에는 일정 기간 유예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사진=다마스(왼쪽)와 라보>

    한국GM은 정부의 자동차 안전·환경기준 강화에 따른 개발비 부담을 이유로


    지난해 6월 두 차량의 단종 계획을 발표하고 작년 말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

    용달연합회, 세탁업중앙회, 유통상인연합회 등 영세사업자들은



    다마스와 라보의 생산 재개를 위해 정부에 관련 규제 유예를 요청해왔다.

    이들 차량은 1991년 출시 이후 가격이 저렴하고 좁은 골목길도 다닐 수 있어


    소상공인들의 생계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경승합차인 다마스 가격은 900만∼920만원, 경화물차인 라보는 740만∼820만원선.


    이들 차량은 연간 13,000대가량이 꾸준히 팔렸고 지난해에는 단종 계획 발표 이후 수요가 급증, 판매 대수가 2만대를 웃돌기도 했다.

    국토부는 2014∼2015년 적용되는 안전성제어장치(ESC), 제동력지원장치(BAS), 안전벨트 경고등 등의



    안전기준을 6년간 유예하는 대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속도 제한장치로 차량 최고 시속을 99㎞로 제한하도록 했다.

    또한 안전기준 가운데 타이어공기압 경고장치는 3년간만 유예한다.

    환경부는 배출가스 부품 오작동 또는 배출 허용기준 초과 때 경고등이 울리는

    배출가스 자기진단장치 의무 부착을 2년간 유예하는 한편 2016∼2020년 자동차 평균 온실가스

    연비 기준을 설정할 때 인센티브를 주고 저탄소차 협력금 기준을 만들 때도 다른 차종보다 불리하지 않게 설계할 계획이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