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영광에 위치한 한빛 원전(한국수력원자력) 직원 2명이 오늘 오전 방수로 작업중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잠수 장비를 착용하고 방수로 안에서 문에 크레인 고리를 거는 작업을 하다 갑자기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전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잠수부를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여 한 시간 20여 분만에 시신 2구를 인양했습니다.
경찰은 한빛 원전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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