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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415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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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6일(월)부터 3일 동안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47건을 포함한 415억원 규모, 382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합니다.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으로.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76건이나 포함돼 있습니다.
다만, 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이미 공매공고가 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자진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둬야합니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 10%를 미리 준비해야 하며, 낙찰이 됐다면 매각결정통지서는 온라인 교부를 신청한 경우 온비드를 통해 발급 받을 수 있고, 역삼동 소재 한국자산관리공사 조세정리부에서도 교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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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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