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은 매수에서 보유로 목표가격은 종전의 1만원에서 6천500원으로 각각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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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심텍은 2013년 4분기 연속 적자인 현재 상황에서 주가는 2014년 턴어라운드의 기대감을 반영해 왔지만 흑자 전환 뒤 이익 규모는 여전히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모바일 산업의 성장 둔화로 인해 모바일용 패키지 시장에서 신규진입자의 위치에 있는 동사의 점유율 확대가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디어텍 등 중화권 고객사를 통한 중국 중저가 시장 진입을 통한 매출 성장이 5%에 불과한 반면 여전히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PC용 제품군은 2014년에도 역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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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심텍이 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나, 올 상반기에는 동사의 확고한 입지보다는 전방 산업의 정체에 따른 부품 다운사이클에 주목해야 할 시기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