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2014년 갑오년(甲午年) 경영방침을 ‘우리 다 함께’로 정했습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우리 다 함께’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 2020년까지 5대 글로벌 챔피언 뷰티 브랜드를 육성하고 글로벌 사업 비중을 50% 달성해 질적 성장을 실현하자”고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를 위해 고객 중심 경영을 지향하고 ‘質(질)’경영 정착, 글로벌 사업 확대, 디지털화 적극 대응, 생태계와의 소통과 상생을 세부 전략으로 수립하고 경영목표와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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