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대표 정문목)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스테이크하우스 빕스가 중국 베이징 솔라나(SOLANA-?色港?)에 2호점을 오픈했습니다.
빕스 솔라나점은 연면적 830㎡의 공간에 총 180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동양 최대 규모 도시공원인 차오양(朝?)공원에 인접해 있습니다.
호텔 출신의 쉐프가 직접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 등을 조리해 높은 품질로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오랜 사전조사와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한 1호점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2호점을 선보이게 됐고 앞으로도 보다 많은 지역에서 국내 브랜드의 저력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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