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배우 김지훈, 개그우먼 신봉선, 모델 겸 배우 신민철, 가수 알렉스와 함께한 최지인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최지인은 배우, 가수, 모델, 예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과의 화려한 인맥을 선보이고 있어 관심을 한몸에 얻고 있다. 특히 뛰어난 미모로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최지인은 숙명여대 회화과를 거쳐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한 재원으로 `최초의 미대생 출신 얼짱 아나운서`라는 독특한 수식어와 함께 MBN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지인 인맥 완전 광대역 인맥이네" "최지인 인맥 재능도 인맥도 다양" "최지인 인맥 깜놀인맥이다" "최지인 인맥 어떤 사이인지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지인은 MBN `소중한 나눔 무한 행복` 진행과 함께 남산아르페이스엔에서 개인전을 가진다. NGO단체인 사단법인 `오픈핸즈`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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