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의 한층 물오른 외모가 화제다.
30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피끓는 청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속 청순가련 종결자 서울 전학생 ‘소희’역을 연기한 이세영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세영은 블루톤 원피스에 뚜렷한 이목구비와 성숙한 외모로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영화 `피끓는 청춘`는 이세영뿐만 아니라 박보영, 이종석, 김영광 등이 출연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 영화는 이연우 감독이 맡았으며, 오는 1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세영 미모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세영 미모, 점점 더 이뻐지네", "이세영 미모, 물 올랐네", "이세영 미모, 앳된 얼굴이 아니네 더이상", "이세영 미
모, 출연진들 다 좋다 영화 개봉하면 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피끓는 청춘’은 1982년을 배경으로 싸움을 벌이는 등 드라마틱한 사건을 그리고 있으며, 농촌 로맨스 영화이다.
(사진=이세영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