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론 친환경 단열시트 ‘따사룸’의 인기가 올겨울 정점을 찍고 있다. 특히 난방비 부담에 고민이 많던 주부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따사룸’은 열풍에 가까운 올겨울 핫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친환경 단열시트 ‘따사룸’은 지난 1~2차
현대홈쇼핑 방송 이후 높은 판매율을 이어나가며 28일 토요일 오전 9시20분 3차 방송된다.
평년보다 혹독한 추위로 영하 10~20도 추위에 눈 폭탄에 이어 다시 밀려오는 북극 한파로 인하여 주머니사정이 넉넉지 않은 시민들은 평균 5.4% 인상 될 것으로 보여지는 전기요금에 가정경제의 부담으로 불안해하는 주부들에게 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단열시트 ‘따사룸’은 가정경제 해결을 위한 답을 줬다.
테크론 친환경 단열시트 ‘따사룸’은 인테리어를 고려한 벽지느낌의 고급소재로 붙이는 것만으로도 단열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또한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로 생기는 결로 현상을 없애 물기가 생기지 않고, 물기 때문에 습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거할 수 있어 곰팡이가 생기지 않아 실내환경까지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특히 테크론 친환경 단열시트 ‘따사룸’만의 장점들이 기존 뽁뽁이가 가지고 있던 부족했던 문제점들을 완벽하게 개선하여 현대홈쇼핑 통해 첫 런칭하면서 완판이라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주부들 사이에서 이처럼 단열시트 ‘따사룸’이 인기를 얻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영하의 찬공기 유입은 막고, 따뜻한 실내공기 유실은 차단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설치방법 또한 간단하기 때문이다. 영하의 찬 공기 유입은 막아주고, 따뜻한 실내 공기 유습은 강력하게 차단하여 약 4~8도 이상 벽 온도를 상승시켜주기 때문이다.
1~2차 현대홈쇼핑을 통해 런칭판매 이후 테크론 친환경 단열시트 ‘따사룸’은 연일 높은 판매율을 이어나가며 주부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 때문에 오는 28일 토요일 오전 9시20분 3차 방송된다.
한편 20여 년 역사의 단열재 전문 제조 기업 테크론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을 토대로 주부들도 손쉽게 시공할 수 있는 셀프설치는 간단한 재단으로 스티커 형식의 투명필름을 떼어내어 실내 벽면에 붙이기만 하면 끝나는 것으로 주부들의 선호도 높은 단열시트 ‘따사룸’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