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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우리아이를 위한 일등엄마의 선택 ‘부산어린이유아교육용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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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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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킹맘&전업맘, 우리아이를 위해 선택했어요!

    지역 최대 규모 어린이 유아 교육 박람회인 ‘부산어린이유아교육용품전(부산키즈페어)`이 개최된다. 코렉스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2014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부산어린이유아교육용품전은 3세부터 10세까지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필요한 정보 및 상품을 제공하는 박람회로, 특별 행사로 일등 엄마와 일등 아빠를 위한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는 부모 교육과 아이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엄마를 위한 세미나는 아이를 키우는 동안 자신을 돌보지 못한 엄마들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내 안의 나를 찾는 MBTI’와 브랜드 메리케이(Marykay)와 함께 하는 메이크업 강의 ‘당당한 엄마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또한 아빠가 하는 초청 강의는 ‘푸름이 아빠의 초청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부모의 내면여행을 돕는 강의로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엄마 표 3UP! 학습놀이 스피치’이다. 그림 놀이 활동으로 아이의 자신감과 논리성, 창의성을 발달시켜준다.
    아이 교육을 위한 세미나로는 체험 위주의 다양한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는 ‘트니트니 키즈챔프’와 아이큐키의 로봇 만들기 체험, 브릭위드의 블록 체험 수업, 영어 스토리텔링 등이 있다.

    아이들에겐 체험 활동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교육 활동이다. 대표 출품 교육 업체로는 놀이를 통하여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조력을 키워내는 어린이 창조학교가 있다. 유아기 아이들에게 있어 창조력 발달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어진 정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마음껏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표현하여 정서발달과 사고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하여 엄마들의 주목을 받는 교육 업체이다. 튼튼 영어와 CJ에듀케이션즈, 오르다, 잉글리시에그, 리더스앤스토리 또한 출품한다.

    이번 부산어린이유아교육용품전은 꿈꾸는 달팽이, 별똥별, 잉글리시 몬스터, IQ KEY, Bricks With, 자운영, 명품칠판 등의 업체가 참여하며 업체들의 제품을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부산어린이유아교육용품전은 2014년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유아교육전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www.dkdream.co.kr)에서 사전 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 입장료는 1인 5천원이며, 사전 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을 받을 수 있다. 똑똑한 우리아이를 위한 부산·경남 지역 일등엄마의 필수코스인 부산어린이유아교육용품전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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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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