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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후 클라라, 인형같은 귀여운 외모에 네티즌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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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드라마 ‘닥터후’에 나오는 클라라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5일 KBS2에서는 ‘닥터후’ 크리스마스 스페셜 편이 방송됐다. 매주 월, 화요일마다 방영하던 ‘닥터후’ 시즌7의 번외 편이다.

닥터후 클라라는 배우 제나 루이스 콜먼(Jenna-Louise Coleman)이 맡은 역으로 닥터후 시즌8에서는 고정 출연을 앞두고 있다. 1986년생인 제나 루이스 콜먼은 귀여운 외모로 인기가 많다.

클라라는 ‘닥터후’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제나 루이스 콜먼(Jenna-Louise Coleman)의 극중 이름이다. 앞서 에피소드에서 등장했던 클라라 역은 시즌7의 중반 이후부터 내년 방송될 시즌8에 고정적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닥터후 클라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닥터후 클라라, 그 클라라가 아니네?”, “닥터후 클라라, 정말 귀엽네”, “닥터후 클라라, 연기 잘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즌제 드라마 ‘닥터후’는 1963년부터 현재까지 방영되고 있는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국내에도 이미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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