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공영방송 낙하산 사장 방지법’ 문제를 두고 논란을 빚다가 야당 전원 퇴장으로 파행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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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은 당초 오늘(23일)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후 내일 미방위 전체회의, 법사위를 거친 뒤 30일 국회 본회의 처리가 예상돼 왔습니다.
따라서 여야 간 막판 협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단말기 유통법은 물론 ‘방송법 일부 개정안’, ‘IPTV법 일부개정안’ 등 주요 법안의 연내 통과가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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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유승희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미방위원들은 성명서를 내고 "대통령 공약이자 지난 3월 여야정부조직개편 과정에서 합의된 연내 ‘공영방송 낙하산 사장 방지법’ 처리를 즉각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