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깨진액정매입 전문기업 폰크리의 박천홍 이사는 “깨진액정매입은 분명한 기준을 마련해서 정직하게 보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깨진유리 속에 LCD액정을 재활용하기 위해 매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화면잔상을 볼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잔상이 있는 경우 통상적으로 1만원 정도 차감이 기본인데, 일부 업체들이 5~7만원까지 가격을 차감하는 통에 소비자들이 상당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깨진액정매입을 전문으로 하는 ‘폰크리’에서는 액정이 도착하는 즉시 간단한 잔상테스트를 거쳐 사이트(http://phonecri.co.kr/smartshop.html)에서 약속한 매입가격표 그대로 제값을 보상하고 있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이사는 “광고 홍보를 공격적으로 하는 업체들은 투입된 광고비만큼 소비자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적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라고 말하며 “처음 약속을 안 지키는데 실망한 소비자분들에게 정직한 보상으로서 믿음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