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은 오는 2017년 4월까지 엔진추력조절장치와 소화장치, 스위치패널 등을 KAI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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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품 공급은 퍼스텍의 지난해 매출 17%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전용우 퍼스텍 대표는 "이번 부품 공급은 항공산업에서 퍼스텍의 입지를 더욱 견고하게 다지게 된 계기"라며 "지속적인 R&D투자를 통해 품질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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