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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야구장 등 체육시설 51곳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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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시민들의 늘고 있는 스포츠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내년에 체육 시설 51개를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생활 체육회와 자치구를 통한 각 종목별 참여 인원 조사를 토대로 야구장 11개와 축구장 4개, 족구장과 농구장 각각 10개 등 51개 체육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야구장과 축구장 등 부족한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자치구와 합동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모두 63회에 걸쳐 토지 전수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 가운데 토지 203필지, 459만㎡를 발굴해 적합한 부지에 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이번에 설치되는 체육 시설은 토지 매입비가 들지 않는 시유지를 최대한 활용했고, 체육 시설 바닥도 비용이 많이 드는 천연 또는 인조 잔디 대신 마사토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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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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