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습니다.
김록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관련 부품이 이익 개선을 이끌면서 올해 영업이익이 141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8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내년은 감가상각비 감소와 조명 매출 비중 확대로 LED사업부의 적자가 축소돼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54%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뉴스
뉴스
관련종목
2024-12-02 15:00와우넷 오늘장전략
굿모닝 주식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