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롯데제과의 부진한 실적 추세는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파키스탄 법인 실적 개선세가 양호하고 M&A 노하우가 축적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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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음식료 업종 수익률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데, 이는 모회사의 영업이익률이 2011년 11.2%에서 2013년 6.7%까지 하락하여 추가 하향 조정 가능성 높지 않은 상황에서, 비스킷 신제품과 프리토레이와 제휴한 스낵 신제품 출시가 분위기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는 또 이익 법인인 카자흐스탄 라하트의 인수 결과가 성공적인 것으로 판명되면 M&A 노하우에 대한 재평가 예상되며, 계열사 지분가치가 재부각 될 가능성이 높은 시점이기 때문에 동사 주요 제품의 고객군인 초등학생 수 전년대비 감소폭이 2014년 이후 3년은 이전 3년의 1/5 수준에 지나지 않아 실적 감소에 대한 우려가 크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