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12

  • 39.61
  • 1.62%
코스닥

683.35

  • 7.43
  • 1.10%
1/4

전이경 '10년 전과 지금' 정말 예뻐졌다! "판단은 시청자가 하시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이경 근황이 공개됐다. 특히 10년 전보다 예뻐진 모습으로 나타나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이하 `드림팀2`)에서는 송년기획로 쇼트트랙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김동성, 전이경이 특별히 감독으로 나섰다.


특히 눈길을 끈 사람은 TV 출연이 잦지 않은 전이경. 전이경은 "시즌1에 김원희, 이나영과 함께 제주도에서 높이뛰기를 했었다. 10년 이상 된 것 같다. 그때는 20대 중반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MC 이창명은 "그때는 20대 중반이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곧이어 자료화면으로 공개된 10년 전 전이경의 모습과 지금 모습은 사뭇 달라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 )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