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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문화영화] 눈물과 감동의 공판 '변호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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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감독 : 양우석

가방끈 짧고 빽 없고 돈 없는 세무변호사 송우석.

부동산 등기부터 세금 자문까지 탁월한 사업수완으로 돈 잘 버는 변호사로 이름을 날립니다.

어느 날 단골 국밥집 주인 순애의 아들 진우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구치소 면회실에 가게 됩니다.

면회실에서 넋이 나간 진우와 그의 몸에 난 상처들을 보고 충격에 휩싸인 송변.

모두가 회피한 진우의 사건을 맡기로 했습니다.



캐치미
감독 : 이현종

모델급 외모에 냉정하고 완벽한 프로파일러 이호태.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전설의 도둑 윤진숙.

증거도 흔적도 남기지 않는 대도인 그녀는 바로 호태의 10년 전 첫사랑입니다.

파헤치는 게 직업인 그와 훔치는 게 직업인 그녀의 잡고 잡히는 위험한 만남이 시작됩니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감독 : 고레에다 히로카즈

료타는 자신을 닮은 똑똑한 아들, 사랑스러운 아내와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성공한 비즈니스맨입니다.

어느날 병원으로부터 6년간 키운 아들이 자신의 친자가 아니라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료타는 삶의 방식이 너무 다른 친자의 가족들을 만나고 고민에 빠집니다.

믿기 힘든 상황을 받아들이며 료타는 서서히 진정한 아버지가 되어 갑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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