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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서 티켓 구입하면 구세군에 자동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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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티몬(www.tmon.co.kr)이 문화콘텐츠 기획사인 코바나컨텐츠와 함께 전시회 티켓 판매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전시회 나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티켓 구입만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해당 전시회는 ‘애니레보비츠 사진전’과 ‘점핑위드러브전’이며 티켓 구입 시 고객은 구매액의 10%를 구세군에 자동으로 기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같은 금액을 티몬과 전시기획사가 추가로 기부해 총 기부금액은 3배가 됩니다.

티켓몬스터 관계자는 “이번 착한 전시회는 티몬과 협력사 그리고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색 프로그램”이라며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착한 소비문화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애니 레보비츠의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됐으며 만삭의 데미무어, 무대 위 니콜 키드만, 브래드 피트 등 화려한 헐리웃 스타는 물론, 조지 W. 부시 전 미국대통령,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같은 등 수많은 유명 인사들의 사진이 전시됐습니다.

라이프 매거진 표지를 101번이나 장식한 현대 인물사진의 거장 필립 할스만의 ‘점핑위드러브전’에서는 마릴린 먼로, 오드리 햅번, 존 F 케네디, 샤걀, 히치콕 등 세기를 풍미한 명사들이 직접 점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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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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